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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테이 뉴스
[별내] 우리는 갈수록 단단해진다

[옆집 사람#6] 위스테이별내의 이웃들을 소개하는 '옆집 사람'입니다. 여섯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민현기 님입니다. 민현기 님은 60+ 센터의 회장으로 각종 활동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위스테이별내 시니어들을 위한 공간인 60+ 센터는 얼핏 기존의 '경로당'과 비슷해 보이지만, 모임과 배움, 일자리 창출이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가능성을 품고 있는 공간입니다. 현기 님은 변하는 시대를 보기 위해서는 먼저 건강이 우선이라며 하루 만 보 걷기, 천자 쓰기 모임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고 있기도 한데요. 위스테이별내 시니어의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60+ 센터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된 인터뷰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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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발견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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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오후 네시, 곰돌이 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