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테이에 대한 언론보도,
위스테이 협동조합의 활동소식 등을 전해드립니다.

위스테이 뉴스
[별내] 오후 네시, 곰돌이 놀이터


[옆집 사람#5]

위스테이 별내의 이웃들을 소개하는 '옆집 사람'입니다.

다섯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백아영 어린이입니다.

아영이를 만났을 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 중 하나는 친구들의 이름을 적는 수첩이었는데요.

붙임성이 좋은 아영이는 동네에 모르는 사람이 없었답니다. 

커서 화가, 모델, 가수가 되고 싶다는 아영이는 

친구들과 그림을 그리고, 마을 행사에 참여해 노래를 부르기도 하며

위스테이 안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펼치고 있었는데요. 

활발하고 똑부러진 위스테이의 '인싸', 아영이의 이야기를 

아래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 원문 보기


  이전글
이전글
[별내] 우리는 갈수록 단단해진다
  다음글 다음글
[별내] 꾸물꾸물, 고야의 세계는 넓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