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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스테이 뉴스
[별내] 꾸물꾸물, 고야의 세계는 넓어지고 있다

[옆집 사람#4] 위스테이 별내의 이웃들을 소개하는 '옆집 사람'입니다. 네 번째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정고야 어린이입니다. 위스테이에는 어린이 자치회가 있습니다. 이들은 단지 내에 자전거, 킥보드 주차장을 만드는 등 마을 구성원의 일부로 대소사에 참여하곤 하는데요. 고야 또한 어린이 자치회의 일원으로 여러가지 활동에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나아가 고야는 포근하고 안전한 동네가 생겼다는 것이 전과 비교해 가장 달라진 것 중 하나라고 답해주었는데요. 위스테이 입주 후 친구들과 밖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었다고 했습니다. 자기만의 비밀기지도 생겼다는 고야. 아래의 링크에서 그 이야기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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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오후 네시, 곰돌이 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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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내] 마음을 만나는 매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