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테이에 대한 언론보도,
위스테이 협동조합의 활동소식 등을 전해드립니다.

위스테이 뉴스
[머니투데이] "법조인 출신이 왜 주택사업을 하나요?" 그의 대답은… (2019-11-05)

"법조인 출신이 왜 주택사업을 하나요?" 그의 대답은…

보도일자 : 2019-11-05


위스테이 사업장에선 ‘더함’이 시행사 역할을 대행하고 입주민들이 협동조합을 꾸려 출자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건설사와는 단순 시공도급 계약만 한다. 이를 통해 임대료를 기존 시세보다 20~30%가량 낮출 수 있다.

실제로 지난해 최고 55대1의 경쟁률로 마감한 ‘위스테이 별내’는 입주자 1가구당 출자금 2500만~3500만원을 낸다.

전용 60㎡는 출자금을 포함해 보증금 1억2000만원에 월세 32만원, 전용 84㎡는 1억5000만원에 월세 45만원이다.

보증금을 1억원 정도 더 내면 월세는 10만원대로 떨어진다.

이런 방식으로 8년간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이후 입주자들이 꾸린 협동조합에 인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 원문 보기


  이전글
이전글
[동아일보] 서울과 단 한정거장 지축지구…공공지원 민간임대 ‘위스테이 지축’ 11월 공급 (2019-11-12)
  다음글 다음글
[국토일보] 2022년 상반기 입주, 서울 인접 ‘위스테이 지축’ 들어서 (2019-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