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테이에 대한 언론보도,
위스테이 협동조합의 활동소식 등을 전해드립니다.
위스테이 뉴스
[별내] 서울에서의 4일, 별내에서의 3일 |
---|
[옆집 사람#1] 위스테이 별내의 이웃들을 소개하는 '옆집 사람'입니다. 첫 에피소드의 주인공은 공간 디자이너이자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민하는 활동가, 이경래 님입니다. 직접 조각한 조각품과 감각적인 소품이 있는 그의 집은 멋진 문화 공간에 와 있는 느낌을 들게 했는데요. 그는 단지 내 '백개의 학교'에서 막걸리를 만들며 발효 중인 막걸리와 누룩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1인 가구인 그는 위스테이 별내에서 안부를 물어오는 친구가 생겼다고 말하며 공동체의 한 걸음 한 걸음에 인간적인 고민과 정성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말을 들려주었습니다. 서울에서의 삶을 줄이고 위스테이별내에서의 활동을 늘려가겠다는, |
이전글 |
이전글 |
[별내] ‘누구 엄마’가 아닌 ‘나’로 살아갈 수 있는 새로운 보금자리 |
---|---|---|
다음글 |
다음글 |
[별내] 위스테이 이웃들의 이야기, [옆집 사람] 연재를 시작하며 |